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 행사 개최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파이낸셜뉴스가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 작품을 공모합니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국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잘 된 사례를 평가해 시상해 관련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고 큰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국토경관의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이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확산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접수된 가운데 디엠엔지니어링이 출품한 '천사대교'가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을 차지했습니다. 천사대교는 1004개의 전남 신안군 국립해양다도해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국내 최초의 3개 주탑 현수교와 주탑 현수교와 세계 최대 규모의 비대칭 사장교가 조화를 이룬 세계 유일한 형태의 교량입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SH 반지하 공유공간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청년을 위해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국토교통부장관상 9점, 국토연구원장상 2점, 학회장상 7점 등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작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경관행정우수사례 경진대회'까지 합쳐져 품격이 더 높아졌습니다.

우리나라 국토·도시·경관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 수상작을 배출한 지자체 등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 응모 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대한민국 국토대전」일반규정

1. 공모배경 및 목적
  •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 및 도시공간에서 경관디자인 향상을 이룬 창의적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대한민국 구성원들이 우리나라 국토와 도시공간을 아름답고 품격 있게 가꿔가도록 격려하고 권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대한민국의 국토·도시 및 경관디자인에 세계적인 정책조류를 반영한다. 또 국가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토·도시 및 경관 디자인·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 공모 부문은 기존의 계획이나 디자인 공모사업과 차별성을 갖기 위해, 일반부문과 특별부문 그리고 경관행정부문으로 구분하여 국토·도시디자인 향상에 기여한 다양한 시설물과 경관사업, 계획을 대상으로 한다.